국화(감국)의 재발견
 

학 명 : ChrysanthemummorifoliumRamat
 식 물 :
잎, 줄기, 꽃, 뿌리 식용으로 쓰이며, 국화과의 다년초로 높이 60 ~ 90 cm. 줄기는 보통 검붉은 빛을 띠며, 잎은 어긋맞게 나고 깃 모양으로 깊이 갈라져 있다. 10 ~ 11 월에 가지 끝에 향기로운 노란 꽃이 핀다. 꽃은 약재, 향료 및 국화주를 만드는 데 쓰인다.

고전문헌
동의약학 :
풍열표증, 간열로 머리가 어지럽고 아플 때, 간열로 눈이 벌개지고 눈물이 날 때, 부스럼이 생길 때, 관절                  아픔, 그리고 고혈압에 효과가 있다.
약용식물사전 :
감기의 두통, 어지러움증을 다스리며, 생잎으로 즙을 내어 독충에 물린 부위와 치통 등에
                        바르면 좋다.

본초강목 :
풍열을 덜고 간에 유익하며, 음을 보한다.
향약집성방 :
머리에 열이 있거나 풍사가 있어 어지러워 넘어질 듯한 증상, 뇌골 동통을 치료하며 온몸의 여러가지
                     풍사를 흩어지게 한다.

방약합편 :
열과 풍을 제거하여 두현, 안적을 치료하며 눈물을 거두어 들이는 효 과가 있다.

항 스트레스효과
1. 스트레스 지표물로 사용되고 있는 혈장 중에 존재하는 corticosteron의 감소와
Noradrenaline의 증가,     MHPG-SO4의 감소 효과를 가져 온다.
2. Corticosteron : 부신 피질에서 분비되면서 당질 대사에 관계되는 호르몬으로서
육체적, 사회 심리적 스트레스에     의해 유의적으로 증가
3. Noradrenaline : Adrenaline과 함께 분비되는 호르몬. 뇌조직의 교감 신경 말단에서
신경 전달 물질로서 분비4. MHPG-SO4 : Noradrenaline 의 대사산물.              [참고 문헌 : 생명과학회지, 9권, 5호, 604~611 (1999)]

항염효과
성분 :
Hemistepsin B, cumambrin B, tulipinolide, costunolide 미생물 감염에 대한 숙주의 방어와 항상성 유지의 역할을 하는 대식 세포에 있어서의 전염증인자 (proinflammatory mediator)인 NO (Nitric oxide) 생성량을 감소시킨다. NO는 면역기능, 혈장확장, 뇌와 말초신경에서의 신경 전달, 돌연변이성, 종양 세포의 성장 등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고 문헌 : 생약학회지 30(1), 74~78 (1999)]

고지혈증 및 동맥경화증 예방효과
성분 :
Angeloylcumambrin B, tigloylcumambrin B, tulipinolide, costunolid 콜레스테롤과 Acyl CoA의 에스테르화에 관여하여 소장에서 콜레스테롤의 흡수, 간장에서 VLDL (Very low density lipoprotein)의 합성, 지방세포와 혈관내벽에 cholesterol ester의 축적에 관여하는 ACAT (Acyl Co A:cholesterol acyl- transferase)의 활성을 저해한다
                                                                           [참고 문헌 : 생약학회지 30(1), 74~78 (1999)]

민간요법
1. 민간에서는국화꽃말린것을베갯속으로하면두통에좋다고하며,이불솜에넣어
그윽한 향기를 즐기는가 하면 술에 넣     어 빚은 국화주를 애음하였고, 계절에 따라 국화전, 국화주 등 별식의 재료로 이용하기도 하였다.

2. 풍증에 효험이 있다하여 국화꽃을 배개속에 넣어 베고 잤으며 신라시대에는 국화를 영초(靈草)로 삼고 귀신을 몰아     내는데 사용했으며 잎을 태워 약으로도 이용했다고 한다

3. 눈이 침침하며 미열이 있을 때 달여 마시면 아주 효과적인데, 신경을 많이 써 항상 머리가무거운 정신 근로자나
    학생, 눈을 혹사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 특히 두통이 있는 사람에게 권할 만한 약초이다.

4. 그밖에도 기침, 신경통 등에도 유용하고 피부를 아름답게 하는 성분이 있으며 풍월을 없애고 해독작용을 한다. 또     술에 취해 잘 깨지 않는 체질에는 말린 국화를 가루 내어 1회에 한 숟가락씩 물과 함께 하루 두 세 번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한방자원정보
엉거시과 국화속의 다년초식물로 여러해살이 풀인 국화의 꽃으로 달면서 쓰고
약간 차며 폐와 간에 작용하여 열을 내려주므로 두통, 어지럼증, 고혈압, 눈이 빨개지면서 아픈 것에 좋다. 백국화에는 Chrysanthemin, Adenine, Stachydrine, Choline, 아미노산, Flavonoid, 미량의 비타민 B1 및 정유 등이 들어 있습니다.

들국화에는 flavonoid가 들어 있다. 우리나라 각지에서 자라며, 약이 되는 국화는 9-10월 산기슭이나 들판에서 자라는 노란 색의 둥근 꽃이삭의 들국화(산국)나 감국화를 이용한다.

꽃봉오리인 상태에서 캐어 사용하며 싹, 꽃잎, 뿌리를 다 약재로 쓸 수 있고, 6-12g을 복용 한다. 꽃을 달여 마시는 방법, 잎을 찧어 바르는 방법, 금은화와 함께 쓰는 방법, 환으로 먹는 방법, 술을 담가 먹는 방법 등이 있다.

기타 발표자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생명과학2003-04-17(해외과학기술동향)
러시아 품종 개량 전문가들이 생물학적 활성 물질과 산화 방지 성분을 더 많이 함유한
채소 작물을 개발하고자하고 있다.(중략

“국화의 잎에는 아스코르빈산, 카로테노이드, 플라보노이드, 안토시안 성분이 많이 있다. 이 식물들의 추출물은 산화 방지제와 항균제, 살균제 속성을 지니고 있다.

이들의 작용은 인삼이나 오미자의 효과와 비슷하다. 산화 방지제는 사람의 극소빈혈, 심장혈관 파괴, 암과 같은 스트레스 병으로부터 보호해 준다.

다카라주조(酒造 ) 바이오사업 부문은 미나리과 다년초, 홉, 식용 국화꽃, 가주츠 (보랏빛 우콘) 등의 식용 식물 성분이 알츠하이머병이나 당뇨병의 원인이 되는 말초신경 장애 등의 예방과 치료 효과가 기대되는 신경성장인자(NGF)의 생산을 생체 내에서 현저히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중략)

이번 연구는 마우스 섬유아세포에 식용 식물의 추출액을 첨가하고 배양해 세포가 배양기 속에서 생산한 NGF 농도를 측정했다. 이러한 방법으로 NGF 생산을 활성화 시키는 성격이 강한 식용식물을 탐색했다. 그 결과, 특히, 미나리과 다년초는 15~20배의 NGF 생산을 증강시켰으며, 홉, 식용국화, 가주츠 등도 5~10배의 NGF 생산을 증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신문“박종희부산대 약대교수
사군자중 하나로 약·술 등으로 쓰여 동맥경화·고콜레스테롤증 등에 효과

~중략 국화는 한방에서 옛날부터 약용으로 사용되어 왔다. 도홍경(陶弘景)은 국화에는 2종류가 있으며, 한 종류는 줄기가 자색(紫色)으로 향기가 좋으며 맛이 달고, 잎은 두꺼우며 식용으로 가능하다. 이것이 국화(菊花)의 진품이다. 중략

△ 토사, 곽란에 국화잎 즙을 마신다.
△ 코피가 날 때 국화잎을 빻아서 코피가 나오는 콧구멍에 넣는다.

△ 음낭이 가려울 때에 국화의 뿌리를 끓여서 바른다.

△ 독발에 국화의 잎을 넣은 물에 감는다

△ 주독에 황국의 꽃을 9월 9일에 채집하여 분말로 하여 1숟갈씩 먹는다.
△ 종물(腫物)에 백합의 꽃잎과 국화의 꽃잎을 참기름에 넣어 두었다가 바른다.

△ 혈의 병에 야국(野菊)의 꽃을 끓여서 마신다.

△ 백대하(白帶下)에 국화(菊花), 홍화(紅花), 하고초(夏枯草)의 같은양을 끓여서 마신다.

△ 음문(陰門)이 부었을 때에 국화의 싹을 물에 끓여서, 이물로서 음문을 씻는다.

kukhwa.ppt[참조] 농람수산식품부 국화자료 ppt 자료 (한국한의학연구원 자료집)-2008 농업기술개발자료